“오(吳), NO!”
오세훈 시장 재선 불가의 일곱가지 이유
오세훈 임기 4년 동안 서울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시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자화자찬과는 달리 지난 4년간 서울시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오세훈 시장의 7대 재선 불가의 이유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에 대해 철저히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1. [일자리] 일자리 줄어든 서울시, “4년 동안 서울 취업자 7만 1천명 감소”
-. 오세훈 후보 일자리 100만개를 말하지만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일자리는 계속 줄었습니다.
-. 오세훈 후보는 숫자놀음을 위해 질 나쁜 일회용 일자리 만들겠는데, 서울 시민들에게 필요한건 질 좋고 오래가는 정규직 일자리입니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정규직 일자리 나누기, 녹색과 복지 투자로 좋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2. [보육] 아이 낳기 힘든 서울시, “2009년 합계 출산율 0.96까지 떨어져” 
-. MB정부와 서울시가 포기한 공보육, 그 결과는 참혹합니다. 합계 출산율이 1.0 밑으로 내려가 0.96입니다.
-. 믿고 맡길 만한 구립어린이집 대기자 수만 약 7만명인데 지난 4년 동안 구립어린이집 숫자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이었고, 올해 겨우 공공보육시설을 15개만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 낳기만 하면 정부와 서울시가 책임지는 보육정책, 무상보육, 구립어린이집 2배로 확충, 아동수당 없이 출산율 제고는 불가능합니다.
3. [교육] 사교육 조장하는 서울시, “2009년 11.8%로 사교육비 증가율 전국 1위”
-. 2009년 전국 평균 사교육비 증가율은 3.9%, 서울시 사교육비 증가율은 11.8%로 전국 평균의 3배 수준입니다.
-. 이는 영어몰입교육으로 영어사교육이 늘고, 일제고사 부활과 국제중·특목고·자사고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 사교육이 부활됐기 때문입니다.
-. 오세훈 후보가 사교육 없는 학교를 만든다는 건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사교육 없애는 가장 좋은 대책은 MB와 오세훈식 교육정책을 백지화 하는 것입니다.
4. [복지] 서민 복지에 인색한 서울시, “오세훈은 도로와 콘크리트에 미쳤다”
-. 2010년 기준 16개 광역시도중 서울시 복지예산 비중은 전국 12위입니다.
-. 서울시 가용예산 중 최소로 잡아 27%인 3조 3천억원을 건설비에 쏟아 붓고 있고, 한강 르네상스 사업비 1조원 중 95%가 토목사업이었습니다.
-. 오세훈 시장은 “나는 4년간 복지에 미쳐있었다”고 했는데, 복지에 미친게 아니라 도로와 콘크리트에 미쳐있었던 것입니다.
5. [민생] 용산참사, SSM 조장한 서울시, “오세훈, 서민들 죽던말던 그건 서민들 책임?”
-. 오세훈 시장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한다며 추진한 대표 사업 중 하나가 ‘용산국제업무지구’인데, 용산권 개발 과정에서 용산 참사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 서울시는 SSM규제는 “기업활동과 자유경쟁 체제를 제한하는 등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축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서를 보내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부정하고 대기업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 또한 가든 파이브에 서울시가 직접 나서 대형마트를 입주 시켜 중소상인들의 생계를 내팽기 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6. [한강] 한강 2번 죽이는 서울시, “오세훈, 시민들이 반대해도 운하는 무조건 판다?”
-. MB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오세훈 후보는 4대강 사업도 모자라 서울시민들이 반대함에도 한강을 파내어 운하를 만들겠다 합니다.
-. 전두환이 만든 수중보로 인해 한강 도심구간 수질은 4급수로 악화되었는데, 오세훈은 한강 운하에 더해 안양천과 중량천에도 배를 띠워 한강을 2번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7. [행정] 이벤트 홍보기획사 서울시, “오세훈, 당신 돈이라면 그렇게 쓰겠습니까?”
-. 오세훈 시장 들어 가장 폭증한 예산이 홍보예산, 2006년부터 올해까지 홍보비만 1,500억원, 서울시 지방중기재정계획의 2009~2013년 5년간 시정홍보비는 무려 3,399억원이다.
-. 이외에도 시프트 광고비 2007년부터 65억 3,911만원 지출(이 돈이면 ‘서울형 집수리사업’ 6,500채가 가능), 가든파이브 홍보비는 2009. 10월까지 225억원, 한강르네상스 홍보비 34억원, 상수도사업본부 2009~2013년 ‘맑은 물’ 홍보비 총 417억 등 전 부서 전 기관이 홍보비 증액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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