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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21]두영화광의 만남'영화감독 장항준과 진보신당대표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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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3:21 2010/08/31 13:21
  1. 최국현
    2010/08/31 15:10
    이 감독을 초청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혹여 진보적 마인드라도 있는 감독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면과는 전혀 동떨어진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물론 초청하는 모든 사람을 진보라는 틀롤 규정지울 순 없지만, 조금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인사를 초청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 감독은 주로 상업적이거나, 척박한 현실에 눈 멀게하는 관념적이고 비 현실적인 영화만을 주로 만들고, 또한 저급한 애드립의 사용으로 상업방송에서나 환영받는 부류의 사람이 아닌가요?
    독립영화 감독같은 음지에서 묵묵히 창작의 정신을 발휘하는 분들을 초청하는 것이 우리당의 정채성과도 부합된다고 생각되네요.
    • 우리가 사는곳이 어디입니까?
      2010/09/01 22:50
      자본주의에 사는 이상 말로만 돈을 비판하지마십시오.
      효도를 하려해도 돈이 있어야하고,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려도 돈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을 웃게 해주려도 돈이
      있어야하고.친구와 술한잔을 하려해도 돈이 있어야 든든하고, 책한권을 사려해도, 영화를 보려해도 돈이 있어야하고,진보신당에 기부금을 내려해도 돈이있어야하고,양심을 지키며 살는 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이 상업성을 배제하고 생존조차 가능한
      곳이 있던가요? 문제는 공정성과 정당성이지요....

      성공한 사람중에는 사기치고 반칙한 사람 수두룩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관념적이든 비현실적이든 장한준 감독님 ,고맙습니다.
  2. 최국현
    2010/08/31 15:16
    빨리 작성하다 보니 틀린 글자가 몇 개 있어서 고치려고 합니다만, 안 되네요.
    비밀번호를 입력한 적이 없는데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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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말라야 14좌등반의 엄홍길대장과 진보신당 노회찬대표가 mbclife <엄홍길의 산중인연>에 24일 오후11시 출연합니다.

시끄러운 속세를 잠시 잊고 녹음이 우거지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내장산을 함께 등반하며

엄홍길과 노회찬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갑니다.


산을 벗삼아 친구가 되어 해발500m  하늘아래 밭에서 캐온 고구마를 손수 가마솓에 쪄 나눠 먹으며

아름다운 자연앞에 겸손한 피조물이 되어 그동안의 삶과 앞으로의 삶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누며

오르는 내장산에서의 '산중인연'


노회찬 대표가 함께 한 <엄홍길의 산중인연> 24일(토) 오후11시 mbclife에서 첫방송

25일(일) 오전11시에도 재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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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02:20 2010/07/24 02:20
  1. 권창우
    2010/07/27 00:04
    춘천 검 경이 막아놓은 63세 노어부의
    생존권이 달린 재판을 받을 권리 , 법의 통로를 열어주십시오.

    이 세력의 원천이 무엇인지 사건조사만 3년 6개월 넘게
    춘천검 경을 오가고 있습니다.

    63세 노어부의 생존권이 달린 사기 사건에
    시초부터 관련,자신의 직무에 충실하지 못한
    춘천경찰서 수사관들의 사건 은폐 조작 누락
    범죄자 비호 사건을 철저히 밝히고자 합니다.

    63세 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춘천 의암호에서
    35년간 인생을 바쳐 일구어놓은 5-6억원 전재산을
    1원한장 못받고 무일푼으로

    신명식 함인균 이상숙 문광순 서양원 김정순 허귀실
    공모계획에 의해 폭력 공갈 감금 절도 등
    일상생활 주거지(보드장) 및 집기도구까지 강탈 강취당하여
    확실한 증인 5명 수많은 증거를 첨부하여

    청와대 진정4건, 대검찰청 진정2건,
    범죄자들의 연속적인 범행에 형사고소 5회를 하였으나

    종결처리 등 정식고소장을 법적 절차대로
    검찰에 송치를 아니하고 20개월간 의도적으로 누락하였고
    권창우에게는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허위통보하여
    20개월후 검찰 확인결과 허위송치통보였으며

    다시 검찰의 수사지휘에도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재수사 하겠다 하며
    경찰은 범죄자들을 서로 참고인으로 둔갑시켜
    참고인 중지하여 수사를 중단하려 했고

    엄동설한 눈밭 경찰서 정문 앞에서
    경찰의 비리 및 공정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 끝에
    재차 검찰이 6명의 범죄자들에게 19개의 죄명을 달아
    경찰에 수사 재지휘를 하였는데도

    전혀 증거능력이 없는 범인들끼리의 진술로 꿰어맞춰
    범인들을 비호하여

    춘천경찰서 지재유 수사관의 수사의견 기록에는
    범죄자들이 스스로 죄를 인정하는 진술내용에

    “범행을 하였다고 함으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의견”
    이런식으로 19개의 죄가 모두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으로 검찰에 송치하였고

    검찰의 재 재 재지휘를 받아 수사 중이나
    고소인에게 편파성 수사를 하는 것 같은데

    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춘천경찰서의 위와 같은
    수사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한 사건을 수사기간만 3년 6개월이라니.

    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일상생활과 주거의 안정을 헌법 제16조에 의해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또한 범죄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춘천 검경은 황혼의 어부 권창우에게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황혼의 어부는 어느나라 국민으로 어디서 살아야 합니까?
    위와 같은 사건으로 만 3년6개월간 기본생활조차 할 수 없어
    하루하루 삶을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간만 3년 6개월 누락되는 과정에
    위 사기단 문광순 외 박민준, 허귀실, 건장한 남자 6명이
    집단으로 공갈 폭력 위협적으로

    법적 절차에 의한 집행력있는 법원 판결문도 없이 무법으로

    권창우와 최정례가 기거하는 한 가정의 주거지인 보드장에
    침입하여 생활집기도구 가전제품 침구 및 의류 등
    집을 강취 점유하고 출입을 위협적으로 전혀 못하게 하여

    주거지에서 쫓겨나와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인간이하의 숙식생활도 할 수없는 지경에 있고
    당장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생계를 유지 할 수 없는
    입장으로 위와 같은 범죄행위를

    춘천지방검찰청에 고소를 하였으나 확인수사도 없이,
    사건담당도 아닌 검찰주사 김종욱의 검토만으로
    종합검토결과보고서에 의하여 검사로부터
    각하처분을 받아 재기수사중으로

    대한민국 법률상 고소 고발 절차를 무시한 행위이고
    국민의 일상생활과 주거의 안정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로 인하여

    현재 생활고와 무수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한 가정의 고통을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입니까?

    법에 따라 국민의 생활안정을 보호해야 할 검경이
    주먹구구식 사건처리를 하고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문광순 서양원 김정순과의 관련인 정춘모의 말에 의하면
    대검찰청 감찰간부에게 한번 청탁이 천오백만원 이라고
    하였으며

    서양원은 아는 사람 중에 경찰청 폭력배 단속간부가 있고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니 박살난다,
    잘 생각해서 처신해라 하는
    협박을 하였는데 사실상 이와같은 영향력이 작용하여
    권창우는 전재산을 빼앗기고도 법의 보호를 받지못하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비리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고
    권창우의 억울함을 바로 세우는
    법의 정의가 천칭처럼 실현될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1번지 권창우
    017-382-9955
  2. hyena
    2010/08/02 18:39
    방송 잘 봤어요~
    처음엔 두분 왠지 어색해보였는데..ㅋㅋㅋ
    나중에 노회찬님 휴대폰으로 연주하시는 부분 쯤에선 어색하지 않더라구요ㅎㅎㅎ
    방송에서 처럼 산을 이루고 있는 나무, 꽃, 개울들을 하나하나 의미를 보며 등산하면 재밌고 좋을 것 같아요
  3. 특정종교 편향인사 의혹
    2010/08/07 01:19
    전 강진경찰서장 A총경 경찰청 본청 감찰조사 받아

    재직당시 ‘특정종교 편향인사’ 등 의혹만 증폭
    ‘공무원의 복무규정’에 종교편향 금지 명시돼 있어

    전 강진경찰서장 A총경이 재직할 당시 ‘특정종교 편향인사’ 의혹 등 문제로 최근 경찰청 본청 감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강진고을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

    A총경은 ‘특정종교 편향 인사’ 등 각종 의혹으로 최근 첩보가 경찰청에 접수돼 본청 감찰팀의 감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총경은 지난 3일 오후 <강진고을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청 감찰팀에 소명을 다했다”며 종교 편향인사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현행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4조는 ‘친절·공정에 관한 조항’에 2항으로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종교에 따른 차별행위를 해선 안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이 종교와 관련해 불공정·차별행위를 하거나 편파적으로 특혜 또는 불이익을 주는 경우 국가공무원법에 의해 징계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무원 행동강령’도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종교를 이유로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에 특혜를 주거나 차별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A총경은 지난 6월 30일 경찰 총경급 정기전보 인사에서 서울지하철경찰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출처 : 강진고을신문 8월 4일(수) 기사 >
  4. 박종대
    2010/08/10 20:44
    신자유주의의 반댓말은???
    반신자유주의??? 가 아니고 복지주의 아닌가요
  5. rlawjddlf
    2010/08/25 06:30
    박지원이란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의 공식적인 후계자이다.

    그리고 각종 의회활동에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의 존재는 싫든 좋든 국민의 입에 회자(膾炙)되고 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이,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前身)인 정판사 출판사에서 위조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정판사 사장 박낙종의 손자라는 것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20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朴洛鍾 ) 등 조선공산당원 7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1945년 10월20일 서울시 소공동 74번지에 있는 근택빌딩 내

    조선정판사 사장실에서 사장 박낙종, 서무과장 송언필, 재무과장 박정상, 기술과장 김창선, 평판기술공 정명환, 창고계주임 박창근 등이

    비밀리에 모여 위조지폐를 인쇄, 공산당에 제공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여섯 차례에 걸쳐 위조지폐 1,200만원을 위조하여

    이관술에게 제공하였고, 이는 공산당의 활동비로 사용되었다.

    1946년 5월 4-5일 중부경찰서(당시 본정경찰서) 형사대가 이재원 등 일당 7명을 체포했다. 이어 그들의 자백에 의하여 5월7일 공산당원 16명 중 간부 3명을 제외한 14명을 체포했다.

    공산당 측에서는 5월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구속된 정판사

    직원 14명을 공산당원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30여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들과 검사들을

    협박하고 테러단까지 동원하여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아마 이 장면에서 국민여러분들은 지금 민노당이나 민노총 소속원들이 법원에서 떼법을 쓰면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 상황을 연상할지도 모른다.) 당시도 마찬가지였다. 10여명에 달하는 좌익 변호사들의

    재판 기피로 폐정까지 연출하였다.

    11월 28일의 선고공판에서 박낙종! ,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들에는 10-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다. 좌익변호사 단체인 민변과

    좌익판사들로 이루어진 우리법연구회가 있다.)

    좌익들은 전쟁 직전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폭력을 사용하였지만,

    그러나 6.25가 터지자, 일제히 사형이 집행된다.

    김일성의 남침은 분명 비극적 침략이었고, 침략한 적들과

    내통할 내부의 적(敵)을 처단하고자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한다.

    박지원은 지금 목포 지역 국회의원이다. 그는 진도가 고향이었고,

    그 일가(一家) 대부분 좌익이었다. 그리고 그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자, 그러한 박지원을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국민여러분, 아니 박지원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나는 이를 공평하게 세상에 알리고,

    나머지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길 뿐이다.

    정 재 학

    (반국가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ptimes 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위원장, 자유지성 300인회 회원)
  6. 목포시민
    2010/08/28 08:27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前身)인

    정판사 출판사에서

    위조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정판사 사장 박낙종의 손자 박지원라는 것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20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朴洛鍾 )등 조선공산당원 7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1945년 10월20일 서울시 소공동 74번지에 있는

    근택빌딩 내 조선정판사 사장실에서

    사장 박낙종, 서무과장 송언필, 재무과장 박정상, 기술과장 김창선,

    평판기술공 정명환, 창고계주임 박창근 등이 비밀리에 모여

    위조지폐를 인쇄, 공산당에 제공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여섯 차례에 걸쳐 위조지폐 1,200만원을 위조하여

    이관술에게 제공하였고, 이는 공산당의 활동비로 사용되었다.

    1946년 5월 4-5일 중부경찰서(당시 본정경찰서) 형사대가

    이재원 등 일당 7명을 체포했다.

    이어 그들의 자백에 의하여

    5월7일 공산당원 16명 중 간부 3명을 제외한 14명을 체포했다.

    공산당 측에서는 5월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구속된 정판사 직원 14명을 공산당원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30여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들과 검사들을 협박하고 테러단까지 동원하여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아마 이 장면에서 국민여러분들은

    지금 민노당이나 민노총 소속원들이 법원에서

    떼법을 쓰면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 상황을 연상할지도 모른다.

    당시도 마찬가지였다.

    10여명에 달하는 좌익 변호사들의 재판 기피로

    폐정까지 연출하였다.

    11월 28일의 선고공판에서

    박낙종,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들에는 10-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다.

    좌익변호사 단체인 민변과

    좌익판사들로 이루어진 우리법연구회가 있다.)

    좌익들은 전쟁 직전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폭력을 사용하였지만,

    그러나 6.25가 터지자 일제히 사형이 집행된다.

    김일성의 남침은 분명 비극적 침략이었고,

    침략한 적들과 내통할 내부의 적(敵)을 처단하고자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한다.

    박지원은 지금 목포 지역 국회의원이다.

    그는 진도가 고향이었고, 그 일가(一家) 대부분 좌익이었다.

    그리고 그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자, 그러한 박지원을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국민여러분, 아니 박지원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나는 이를 공평하게 세상에 알리고,

    나머지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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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생

2010/07/07 11:15


                                            @hcroh (노회찬)

나에게 7월 6일은 또 하나의 생일이다. 원래 태어난 날이 8월 31일이니 나는 두 번 태어난 셈이다. 물론 2009년 7월 6일, 생소하기만 한 트위터를 시작할 때 나는 내가 새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알 수 없었고 알려주는 이도 없었다. 7월 6일 이후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삶의 관계 속에서 그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낀 것은 트위터생활 6개월도 더 지나서였다.  

트위터를 통한 변화 중 가장 감동적인 것은 새로운 만남이었다. 물론 트위터가 아니었더라면 불가능한 만남이었다. 트위터를 시작하자마자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미디어법 강행처리 마시라는 트윗을 날렸다가 며칠 후 제헌절 기념식장에서 잘 읽었다는 육성답변을 들었을 때 트위터가 아니면 불가능한 대화라 생각하며 신기해했다.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각에 트위터에 들어갔다가 그 시각까지 트위터를 즐기고 있던 정동영의원과 우연히 대화를 나누며 막걸리나 한잔 하자는 인사성 대화를 하다가 급기야 며칠 뒤 막걸리회동까지 이어지며 이것이 트위터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짜 감동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던 친구들과의 만남이었다. 우석훈박사 집마당에서 고기 몇점 구워먹은 걸 자랑삼아 올렸다가 ‘우리 회사 마당에도 감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고기 한번 구워먹자’는 어느 트윗친구의 제안에 그러자고 했다가 말이 씨가 되어 그 회사까지 방문하였다. 나중에 그 회사 직원들 대부분이 트윗친구가 된 것은 물론이다. 온라인상의 소통만으로 만족 못하는 한국 특유의 문화는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였다. 우연히 트위터로 그림 얘기 나누다가 트윗친구들과 인사동 전시회번개까지 진출한 적도 있었다. 밤 9시에 올 수 있냐는 연락와서 11시 넘어 찾아간 이수파 번개자리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나의 직업과 행동반경 속에서는 평소 도저히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재미삼아 올린 식탁사진 구석에 있는 막걸리병을 보고 남원의 트윗친구가 막걸리 한 박스를 보내준 일. 그 막걸리 처분하느라 번개 때렸다가 70명이 오는 바람에 십 여분만에 막걸리가 동이 난 일은 지금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트위터의 진수는 역시 온라인에서의 소통이다. 그리고 소통이란 말을 나누고 섞는 일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많이 듣는 것 또한 소통의 필수요건이다. 팔로워 수를 가지고 영향력 운운하는 것은 마치 은행잔고나 몇 평짜리 집에 사느냐를 따지는 것처럼 민망한 일이다. 트위터 입문 1년을 기념해서 맞팔율을 계산했더니 98%로 나왔다. 물론 팔로워보다 팔로잉 수가 더 많다. 둘다 소중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어느 쪽이 더 소중하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 말을 듣고자 나를 따르는 분들보다 그분들 말을 듣고자 내가 따르는 분들이 더 소중하다고.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그리고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신문, 방송과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렇게 생생하고 풍부하고 신속한 얘기들을 해주는 분들보다 누가 더 소중하단 말인가? 간혹 악의적인 말을 던지는 친구들도 몇몇 있었지만 나는 블락이나 언팔은 생각도 않고 있다. 그런 사람 그러한 생각도 있다는 것을 내가 잊지 않기 위해서도 그런 친구들 얘기까지 들어야 하는 것이다.

트위터 입문 일년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그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트위터를 직접하는냐는 물음이었다. 당연히 비서나 보좌관의 도움을 받으려니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다. 처음부터 나의 대답은 같을 수밖에 없었다. “키스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시킵니까?” 트위터의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경우 가장 초보적인 기능만 이해하고 트위터 동네에 들어왔다. RT 할 때 12자 정도는 비워야 한다는 사실을 안 것은 이사 오고 한 달이나 지나서였다. 나머지 기능도 모두 트위터를 하면서 트위친구들로부터 하나씩 배웠다. 걸음마 시절부터 함께 자란 동네처럼 그래서 더욱 각별하다.

트위터는 일종의 마을광장이다. 나의 트윗친구 중엔 슬로베니아에 살고 있는 분도 두사람 있다. 지리적 차이를 떠나 트위터라는 동일한 사이버공간에서 만나는 동네친구들이다. 이들이 광장에서 나누는 소통방식은 다양하다. 일 대 일 대화도 있고 일 대 다수 연설도 있고 다수 대 다수 야단법석도 있고 밀담도 가능하다. 그래서 트위터의 복장은 반바지에 남방하나 걸치고 슬리퍼 신은 모습이 딱이다. 어슬렁 걸으면서 사람들 얘기 듣기도 하고 말참견도 하고 필요하면 서서 한참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누가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도 듣기도 하고 외치고 싶을 때 한번씩 소리도 지르는 곳이다. 모든 얘길 다 들을 수도 없지만 다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간혹 정치인들이 양복에 넥타이까지 매고 와서 140자짜리 글을 대여섯개씩 날리며 엄숙하게 일장 연설을 하지만 어쩐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트윗동네에서 지나가다 한마디 한 것 가지고 국가원수모독죄 운운 하는 것 역시 진짜 트위터도 제대로 모르고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짓이다. 최근의 선거과정에서 후보들의 일방적 홍보가 트위터에서 난무하지 않은 것은 선관위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어서가 아니라 도대체 그런 일방적 행위가 트위터동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고 따라서 호응이 작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트위터가 훨씬 활성화된 미국의 연방법원이 트위터상의 선거운동에 대해 새로운 사회적 소통방식인 만큼 좀더 지켜보자며 선거법상의 제재를 가하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국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전에 국산제품이 없었을 때 카네이션이라 부르고 요즘엔 프림(프리머)라 부르는 것은 실은 커피에 넣는 크림의 일종이고 상품명에 불과한 고유명사이다. 트위터 역시 트위터사가 만든 사회적 소통서비스(SNS)의 한 종류 일뿐이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트위터는 이제까지의 사회적 소통방식 중에서 가장 진화한 것이며 따라서 더 진화한 다른 방식으로 언젠가는 극복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가장 진화한 형태라 해서 트위터가 사회적 소통의 모든 것은 아니다. 특성상 트위터는 길거리나 광장에서 낯선 이들을 만나 스스럼 없이 대화할 태세가 되어있는 3-40대의 참여율이 높으며 (물론 나의 트윗친구 중엔 중학생도 있다!) 오히려 10대나 20대의 일부는 광장에서의 만남보다는 자신이 꾸민 독자적인 공간에서 친숙한 지인들과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더 중시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이다.

트위터로 상징되는 사회적 소통의 활성화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변화를 강제하고 있다. 신속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고유한 기능은 사회적 소통의 활성화로 분산되고 있다. 권력화한 몇몇 거대 언론사들의 독점적 지위 역시 장기적인 해체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천만원씩 들었던 일인방송국이 수십만원대 스마트폰 한대로 큰 비용 없이 전 세계로 중계하는 현상은 단순히 소통방식의 진화를 넘어서서 민주주의의 토대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트위터 가입자는 이미 백만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일상적 사용자 수는 40여만명 남짓이라는 보고가 있다.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한참 뒤쳐져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턱없이 비싼 통신요금에 의존해서 낡은 수익모델을 고집한 통신업체, 이와 영합한 단말기 제조업체 그리고 이를 방조해온 IT정책의 문제가 있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휴대폰 보급률을 자랑하면서도 그 휴대폰이 음성통화 외엔 디카나 게임용으로만 사용될 뿐 사회적소통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한없이 불편한 상태를 오랫동안 방치한 결과이다. 또한 <영어문제>로 인한 진입장벽도 한국에서의 트위터 대중화를 가로막는 중요한 장벽이다. 이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틀들도 개발되고 있지만 일본어와 달리 한국어가 공식언어로 지정되지 않아 생기는 벽을 다 허물진 못하고 있다. 트위터가 사회적 소통의 활성화를 통해 결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이라는 문명사적 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이처럼 작지 않다.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첫돌은 기쁘다. 다시 태어나듯 해서 더 기쁘다. 이제 내 인생은 트위터 이전(before twitter)과 트위터 이후(after twitter)로 나누게 되었다. 새롭게 만난 트윗친구 모두에게 감사의 큰 절을 올린다. 시루떡도 한접시씩 돌리고 싶다. 누가 아는가? 트윗환갑까지 트위터 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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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1:15 2010/07/07 11:15
  1. ichwell
    2010/07/07 12:29
    축하합니다
  2. 희주
    2010/07/07 12:33
    벌써 일년이군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자주 타임라인에서 뵈어요. 그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3. SameReason
    2010/07/07 12:40
    트위터에 첫글을 남긴게...오늘입니다.
    사실 계정만든건 며칠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뭔말인지도 잘 모르는 버튼을 눌러
    처음으로 트윗친구(?)로 찾은 사람이 노대표님입니다.

    1년 축하드리고, 저도 이곳에서 좋은 Social Network을 구축해보고 싶은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트윗이란 이름만 알고 들어온거라..ㅋ

    장수하는 트윗이 되길 바라고,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4. 여롱
    2010/07/07 12:55
    RT할때 12자 비우는걸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트윗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이 안되는 저에게
    1년은 대단하네요~ 저도 1년이 지났을때 많은걸 돌아보고 웃을수 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트위터 1주년 축하합니다~
  5. 파도소리28
    2010/07/07 12:58
    스마트폰 통신사비용과 트위터 메뉴의 한글 지원 문제. 그게 가장 큰 장벽이겠네요. 일찌감치 블랙베리랑 아이폰을 준비하신 노회찬님의 얼리아답터적인 모습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
  6. ezzie
    2010/07/07 12:59
    축하합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회찬님 말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트윗의 가장 큰 매력이란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환갑때까지 트윗하셨음 좋겠어요.
  7. 예술청년
    2010/07/07 12:59
    광장이라는 표현이 참 좋군요.

    첫 돌 축하드리고
    광장에서 모두들 지켜보고 있으니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구요~
  8. soonaaah
    2010/07/07 13:00
    자유인이신 노회찬님의 1년 소회 잘 보았습니다. 트위터 한달도 안되어.. 앞으로 어떻게 트위터로 소통하면 될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탈하신 그모습 계속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9. footballatz
    2010/07/07 13:19
    정말 더 활발한 소통,긍정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적 소통의 방법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열리길.. 바래 봅니다.
  10. jose
    2010/07/07 13:21
    행간행간 사이의 의미조차도 쏙쏙 들어올정도로 너무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 책에서 봤던 기원전의 BC와 AD를 Before Computer / After Digital 로 쓴거 보고 무릎을 쳤는데, before twitter 도 재밌네요. 계속 좋은 트윗 부탁드립니다!!
  11. 장복산
    2010/07/07 13:22
    축하합니다.
    트위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나도 트위터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인데...
    만ㅀ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햇살주인
    2010/07/07 13:27
    멋진 당신이십니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트윗에서 만나니 원지 옆에 계신것 같아서 더 든든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분이 되 주실꺼죠?^^
  13. 보리야
    2010/07/07 14:06
    내가 젤루 좋아하는 트윗친구! 바로 노회찬님이심^^
    트윗 환갑 때까지 계속 함께 트위팅해요~
  14. 유성욱
    2010/07/07 14:36
    떡 주세요 ㅎㅎㅎㅎㅎ
  15. 여름비
    2010/07/07 14:42
    첫돌 축하드립니다.
    저도 트윗한지 얼마 안되어서 RT때 12자 비워야 되다는 걸 오늘 첨 알았네요 ;;
    평생 저랑 직접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던 분들과 이렇게 직접적인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회찬님 말씀대로 이제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거겠죠?
    이런 세상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고민해 봅니다.
  16. 쌀Day
    2010/07/07 14:4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소통의 장.. 트위터..
    스포츠를 예로 들면,
    탁구를 칠때 공을 서로 주고 받으면
    재미도 있고 즐거운 것 처럼 트워터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던지 말을 누군가 받아주고 다시 돌아오면 받아주고
    그러면서 대화가 될때 소통이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돌 축하드리며 더 많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17. 박민호
    2010/07/09 23:18
    항상 거침없고 당당한 모습!!!
    정치인들중에 제일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18. 한수희
    2010/07/15 21:58
    정말 언젠가는 우리 국민들의 의식도 변하고, 사회도 변하고, 대한민국도 변하리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9. seoohosoy
    2010/07/19 13:26
    잘읽었습니다 저도 소개받고 들어왔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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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될 가능성도 없는데 뭐 하러 나와요?" 택시 기사가 대뜸 이렇게 묻는다. 시큰둥하게 대답해 주었다. "당선될 사람이 당선될 텐데, 투표장에는 뭐 하러 가세요?" 선거가 어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의 당선 확률을 더 높여주는 제도였던가? 내게 선거란 그저 내 소중한 표를 마땅히 당선 되어야 할 후보에게 던지는 행위일 뿐이다. 하지만 이 상식이 이 사회에서는 마치 이해 불가능한 고차방정식처럼 여겨지나 보다.

최선보다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구조. 그 속에서 당선된 차악은 곧 최악으로 드러나고, 낙선한 최악은 그 틈을 타서 차악의 행세를 하게 된다. 다음에 선거가 오면, 유권자는 또 다시 최선보다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이로써 차악과 최악을 오가는 악순환의 고리는 영원성을 획득한다. 이 반복이 행여 지루하게 느껴질까 봐 이 폐쇄회로의 관리자들은 선거 때마다 유권자의 긴장감을 고조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보여준다.

고약한 것은 최선을 향해 사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자신의 표를 당선이 가능한 후보에게 던지는 것은 전적으로 유권자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남들의 표마저 자신의 선택에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 이들은 "미안하다. 다음에 찍어주겠다."고 말한다. 나는 그것이 그들의 진심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4년 후에도 그들은 변함없이 말할 것이다. "다음에 찍어주겠다."

물론 그 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이 정권 하에서 당해 보니,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차악이라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그 차악 다음에는 또 다른 최악이 찾아올 것이다. 그것을 뻔히 알기에,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차악과 최악의 악순환의 고리를 잘라내는 것이라 믿는다. 그것도 지금 당장. 왜냐하면 '4년 후'는 무지개와 같아서 아무리 쫓아가도 '4년 후'의 자리에 놓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노회찬 후보의 장외 토론을 보았을 것이다. 아직 보지 못한 이들은 지금이라도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누가 진정한 대안인지 판단해 보라. 그리고 각자 그 판단에 따라 자신의 표를 던지라. 너저분한 공학적 계산은 그 쪽으로 도가 튼 정치가들에게 맡겨 두라. 유권자들이 고려해야 할 변수는 딱 한 가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선거란 그 판단을 내리는 의식이다. 원칙은 단순하다. 하지만 그 단순함은 그 어떤 잔머리의 계산보다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 


9분 짜리 요약본입니다.


(사전토론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짧게 편집했습니다.)



(본토론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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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16:12 2010/06/01 16:12
  1. 이지호
    2010/06/01 18:30
    개인적으로는 진중권님을 지지하진 않지만, 노회찬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간 쉽지않게 달려오신 그 길에 저도 작은 뜻을 보탭니다.
  2. 아는남자
    2010/06/01 18:31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께 던지는 한 표, 후회없습니다.
  3. indie
    2010/06/01 18:38
    저도 소신껏 지지합니다! ^^
  4. 무지개
    2010/06/01 18:41
    진중권씨 당신 논리는 정말 완전합니다.....
    진선생님도 잘 아시지만 세상사 논리가 100%이다고 / 100% 이성적이다고 사람의 마음을 100% ~폭발성 이상으로 움직이진 못하잖아요!!!! 그 답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이성에 감동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이시점에서 진보신당과 노대표/ 정치수준, 판단력 높으신 당원동지들은 그 감동이
    부족한것 아닌지요?! 또 4년후 다시 또 4년후에도 언제나 논리정연한 이상적 정책으로 심판받는다고 또 외치실련지요?

    그래도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키려는 당신들의 먼 비전에 박수를 보내오~
    • 그래요
      2010/06/01 21:11
      무지개 님한테 진보신당 당원들의 논리정연함은 먼 비전으로 밖에 보이지 않겠죠. 하지만 그 먼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이뤄졌고, 먼 비전으로 신자유주의가, 돈이 국민들을 집어 삼키는 걸 막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서민들이 살기엔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계란후라이 해 보셨어요? 한번에 확 뒤집지 못하면 제대로 구울 수 없어요. 한국 정치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민주당 가서 글 쓰고 노세요
    • 그래요~라는 글쓴님~
      2010/06/03 07:43
      확 뒤집어야한다구요? 그럼 차라리 쿠테타를 하지 그래요? 쿠테타할 힘은 있어요? 지지자들은 많아요? 그 먼 비전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구요? 이 땅의 민주화는 입으로 논리정연하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만든 게 아니라 당장 하루하루 힘들게 먹고 살던 분들이 살기 너무 힘들어서 조금 더 나은 하루를 살기 위해 발악해서 이루어낸 겁니다. 노회찬님 존경하고 가지고 계신 의지나 가치관 좋아요~ 존경해요~ 하지만 배고픈 서민들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걸 원해요~ 그래서 좀 더 현실적인 걸 원해요~ 막연히 멀리 보이기만 하는 무지개가 아닌 내 앞에서 나를 웃게 해주는 현실적인 행복을 원해요~ 민주당이 대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어도 조금은 앞으로 나갈 힘이 있으니 진보가 함께 손잡고 서민들이 살기 좀 나아질 수 있도록 잘해보라고 밀어주는 거예요~ 확 뒤집지 못하면 안된다구요? 힘이나 기르고 그런 말하세요~ 힘은 누가 주나요? 국민이 주죠? 국민에게 힘 받으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야겠죠? 간단해요~ 말로만 하는 개혁, 진보가 아닌 현실감 있는 진보를 하면 되요~ 국민은, 서민은 그런 개혁과 진보를 원할 뿐예요. 이론만 가지고 말빨 세우는 잘난 척하는 진보는 신물이 나는거예요.
  5. kk8512
    2010/06/01 18:41
    우리나라 사람들 가장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무조건 승자에게 표를 던지려고 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도 제 소신대로 투표하겠습니다.
    • 8512님~ 그리고 진중권님~
      2010/06/03 07:57
      투표가 당선될 사람에게 표 더 주는 게 아니라 소신대로 내 표를 행사하는 거라구요? 물론 맞아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투표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나 진중권씨~ 당신들도 먹고 살만한가보다~ 라고 생각드는 거 알아요? 예전에 3김 시대에 선거구호로 그런 게 있었죠 될사람을 밀어달라~ 사표를 막기 위해서 그런 구호들을 떠들고 다녔던 거 아시죠?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진보의 분열이 보수에게 더욱 힘을 준다는 말씀~ 과거 김영삼과 김대중 대통령의 분열로 노태우를 당선시켰던 경험으로 그런 말씀을 진보 세력들에게 전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진보 세력들의 개개인 소중한 한표를 빼앗으려는 게 아니예요. 어렵고 힘든 서민들이 원하는 것을 진보진영이 좀 현실감 있게 제대로 파악해서 사표로 돌아가지 않도록 진보세력끼리 서로 힘을 합쳐 보라는거죠 그러면 표를 주는 서민들도 더욱 단결하게 되고 더욱 힘이 쎄지겠죠 민주당과 정책과 가치관과 노선이 다르다구요? 그 정책, 노선, 가치관은 누구를 위한 것인데여? 당신들 입지를 굳히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서민을 잘살게 하겠다던 말로만 얘기하는 정책일 뿐인가요? 서민의 아픔을 알고 어렵게 그 자리에서 서민을 위해 싸우고 있다면 서민이 진정 원하는 현실감있는 활동을 부탁해요 교과서에서 보는 먼 비전이 아닌 한걸음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그런 것들 말예요. 그래서 소신있는 한표도 좋지만 좀 더 나은 하루를 살 수 있는 한표의 권리를 행사하자는 거예요 민주당이 이뻐서 밀어 주라는 게 아니구요~ 배부르게 소신있는 한표 행사하고 4년동안 또 아픔 속에서 후회하기 싫은거란 말이죠~
    • 미요테
      2010/06/09 19:56
      윗님. 민주당지지하시는 분 같은데..
      진보진영이라는 말 자체가 좀 웃기네요. 민주당이 언제부터 진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보였던 민주당이 정권 잡고 한일이 도대체 뭡니까? 계속 그런식의 논리로 한나라당의 반대는 민주당 이런식으로 떠들면서 정권 유지 하시려는지, 지금 한나라당 만들어준게 누구탓인데 여기와서 다시 밀어달라 소리를 하시는지.. 웃기지도 않네요. 힘을 합치긴 개뿔.. 민주당 당선되면 할일 뻔한데
  6. 부재자
    2010/06/01 21:46
    끝까지 완주하신것에 감사합니다.
    타지에 한표 행사했습니다. 우리 지역구에도 후보자님과 같은 멋진 후보들이 자주 나와줬으면 합니다.

    후보님께도 많은 서울시민들이 한표를 당연히 드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7. ㄲㄲ
    2010/06/02 01:33
    중권이 형은 참 좋아하는데 별로 존경스러운 마음은 안들더라고요.

    노회찬 후보님은 꽤 존경하는 분이었는데 이번에 거의 가장 존경하는 분 중의 하나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중권이 형의 참 좋은 점은 이것저것 잘못된 것은 기탄없이 다 깐다는 겁니다. 내 편이니까 좀 봐주고 하는 거 없더라고요.

    정말 다행인 것은, 내편이라도 까는 중권이 형이 노회찬 후보님한테 별로 깔 게 없다는 거. 존경하는 후보님과 좋아하는 논객이 의견이 합치되었다는 거 참 좋습니다. ㅎㅎㅎ
  8. mai
    2010/06/02 02:16
    정치인을 혐오하던 저에게 처음으로 제가'존경할 수 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노회찬후보님.이제까지 달려오신 길 쉽지않은 길이었음을 압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당장 투표소로 달려가 7번을 꾸욱 찍겠습니다.
  9. cassie
    2010/06/02 03:26
    와, 저도 성북구민인데,,
    저랑 같은 생각 가지신 분을 만나서 기쁩니다!!^ㅡ^

    소신껏 자기가 힘을 보태고 싶은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하는 것을
    왜 다들 자기가 싫어하는 후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선거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머 될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둥 하면서 말이죠..

    에휴..

    아무튼 전 소신껏 이번에 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노후보님 파이팅!!

    소신을 가지신 유권자분들도 파이팅!!

    ps. 제발 한후보 지지자들 여기 좀 오지 마세요. 오시더라도 차악을 선택하도록 종용하지 마세요. 짜증납니다. 한후보 홈피가서 노세요 제발.
  10. 비밀방문자
    2010/06/02 07: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노현범
    2010/06/02 11:32
    너저분한 공학적 계산이라니.. 공돌이 한테 너무 가슴아픈 말인데요.. 정치인들이 하는건 공학적 계산이 아니라 정략적 계산이죠.. 투표 전에 공략 보고 갑니다. 심판만하자는 사람보다 훨씬 구체적이네요.
  12. 나의 꿈, 우리의 꿈, 대한민국의 꿈
    2010/06/02 12:12
    진중권교수님. 차악과 최악을 골라야 하는 선거라니... 정치판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노회찬 후보는 차악 최악 최선도 아닌 최고입니다. 비록 선거권은 없는 하찮은 고등학생이지만, 언젠가는 이 대한민국을 밝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13. 거북이 
    2010/06/02 14:13
    오늘 노후보님 찍고 왔습니다. 투표해야되는 항목이 8개나 되는데, 다른 분들은 잘몰라서 거의 안찍고 나왔네요. 무소속, 진보신당 은 찍었습니다만...
  14. kl;kl;
    2010/06/02 19:04
    ;kl;
  15. 주민
    2010/06/02 22:48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뽑아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던지는 표가 사표가 되더라도, 작은 목소리라도 되지 않을까 싶어 소신대로 표를 날렸습니다.
    언제까지나 노후보님을 지지합니다^^
  16. please
    2010/06/03 00:18
    제가 서울 시민이었다면 노회찬 후보님 찍었을 텐데요.
    경기도에서도 심상정 후보님 사퇴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 찍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최선이 있는데, 이기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저 역시 그 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 가슴은 있을지 몰라도 생각은 없는 분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없어도 가슴은 있다고 자랑하시는 분들이죠.
    그럼 진짜 좌파들은 가슴이 없어서 생각만 하는 것일까요? 이 문제의 답을 모르면 진짜 생각없는 분이 맞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수구꼴통이라는 분들과 대화하다보면 이분들도 가슴은 좀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아니 심하게 많이 있는 분들도 많죠.

    그럼 이쯤에서 선택을 강요하시는 분들이 어느쪽 성향과 비슷한 분들인지 답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왜 항상 최선이 아닌 차악을 찾아다니는지도 대충 감이 오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 생각 좀 하고 사시는 날이 빨리 와야 할 텐데요.

    노회찬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상정 후보님은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전 심 후보님을 탓하지는 않는 쪽입니다. 제 생각과는 다른 결과였지만 말이죠.
    이렇게 양쪽에서 다른 양상이 벌어졌으니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할 여지도 생겨서 좋은 자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진보의 갈 길은 아직 멀기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기를 바라며 적었습니다.
    아, 물론 조급증은 저 역시 있습니다. 전 이런 말을 할 때면 항상 제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하는지라...^^;;;
    저 역시 억울하고 분하지만 길게 가려면 인내해야죠. 별수 있나요? ㅋ
  17. soda
    2010/06/03 01:58
    이번은 힘이 들었지만 앞으로는 의미있을거라 봅니다.
    아... 그런데 신뢰안가는 한명숙이냐...라는 말은 좀 그래요.
    그거 저쪽에서 엄청 써먹은거 아닌가요.
  18. Achiever
    2010/06/03 02:11
    진중권씨 좋아했었는데,,, 좃선일보 창간기념회에서 웃고 있던 노회찬씨를
    지지한다는 동영상보니 많이 실망스럽군요. 그리고 노회찬씨!!
    전에는 순수한분으로 생각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보니 당신도
    별수없는 정치인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이명박정부의 실정을 그렇게 반대하면서, 다른 야당은 다 통합하는데,
    왜 끝까지 남아 여당의 당선을 도와줍니까?
    대를 위해 자기의 욕심이나 이름을 떨치는 것을 접지 못할정도의 좁은 속을 가진

    당신이라면, 내 장담컨대 대선은 커녕 국회의원도 절대 다시 못할 겁니다.
    진보의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번 선거를 계기로
    다르게 볼 것입니다.
  19. 진보주의자
    2010/06/03 04:41
    진중권씨의 논리는 옳습니다만.
    한명숙이 차악이라는 전제가 틀린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 qnwowk
    2010/06/03 04:53
    노회찬 후보가 당선 될 가능성이 적더라도, 지금 힘들게 걸어오신 길을 계속 걸어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보이진 않더라도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르겠습니다, 계속 앞장 서 주시길..
  21. 종로시민
    2010/06/03 06:27
    ㅜㅜ 훌륭하십니다.
    오세훈:47.4
    한명숙:46.9

    뭘바라신겁니까
    이겁니까
    좀 더 멀리 보셨어야...

    안타깝습니다.
  22. .
    2010/06/03 07:40
    나라가 망해가는거 불구경하면서 그렇게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나라고 최선을 선택하고 싶지않았을까 하지만 나라가 병들어 가는거 더는 볼 수 없었다..
    에효...다음 선거때까지 어찌 버틸지..참..
  23. 유재웅
    2010/06/03 09:29
    진중권 당신두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제발 b카드사 노조를 들여다보라
    계약직 포함 비정규직은 노조 가입두 안된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없는자들의 대변인인가?
    정규직만의 노조는 더이상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24. 정수근
    2010/06/03 10:14
    태초부터 오세훈이 편.... 진보를 가장한 야욕가 노회찬.... 감투 정치욕이 머리끝까지 차있는 사람..... 결국 오세훈을 재선시킨 사람...
  25. 진별
    2010/06/03 10:35
    누군가는 이야기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가 없었다면 노회찬, 심상정이 있을 수 있었겠냐고.....
    한번 더 여쭙니다. 전태일과 같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일하며 오랫동안 싸워왔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가 올 수 있었을까라고 말이죠.
    .... ... 민주주의는 그렇게 만들어 진것입니다.
  26. 김필중 하사
    2010/06/03 11:33
    대한육군하사
    대한민국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의견도 각각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지요.
  27. 성곰
    2010/06/03 11:59
    당신들의 소신과 정의에 정말 큰 지지를 보낸다.

    비록 돈 없는 서민이라 실탄 공급은 해주지 못하겠지만서도,

    훌륭한 완주였다.

    박수를 받을만도 하다.

    하지만 노회찬과 진중권은 토론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시민들, 국민들의 허한 마음을 채워야 할 것이다.

    과연 당신들은 차악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가도 다시 물어야 할 것이다.
    • PerfectW
      2010/06/04 11:15
      아니 이게 무슨말씀이신지...실천을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ㅋㅋㅋㅋ
      뽑아줘야 실천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않겠습니까?
  28. 사쿠라
    2010/06/03 14:17
    노회찬후보는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진중권씨는 참 머랄까 짜증이나네요
  29. 작은별
    2010/06/03 15:06
    노희찬 전 의원님!
    의원님은 실수 하셨습니다. 야당 단일화에 같이 하시리라고 믿었는데 끝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시고 결국 패배의 쓴잔을 마셨군요. 답이 나오는 뻔한 결과를 어찌 외면
    하시고? 이제 그 많은 원망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그래도 설마 3일 전. 아니 2일 전까지는 사퇴하시겠지!' 했었는데 저 역시 원망스럽습니다. 평소 의원님을 존경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데? 참으로 아쉽군요. 믿던 도끼에 발등 찍인 것 같습니다. 멋진 양보가 미덕이거늘...... 아니면 또 다시 철새가 되시려고 하시나요??
  30. khj0707
    2010/06/03 16:03
    노 후보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고난이 남아있지만 대표님을 비롯한 진보신당과 진보진영은 잘 이겨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중권 님께서 이리도 훌륭한 글을 쓰셨는데도 여전히 사퇴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만큼 한나라당과 오세훈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그 원망의 대상이 되셔야 함이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만, 함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노 대표님, 영원히 응원합니다.
  31. Adamah
    2010/06/03 16:3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선거전에 장외토론 동영상을 봤고, 한명숙 후보보다 노회찬 후보에게 더 좋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선거에선 최선보다 차악을 택했죠. 누가 내 뜻을 대변할 훌륭한 후보인가라는 문제보다 당장 눈앞에 닥친 4대 강과 의료민영화 문제를 막기 위해서였고, 한나라당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원론적으론 진중권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4대 강과 의료민영화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걱정이 너무 크네요.
  32. 흐이그
    2010/06/03 17:01
    진보신당엔 노회찬,심상정 밖에 없냐?
    어차피 당선권은 언감생심이고 출마자의 선거자금에 대한 국고지원이 가능한 10% 들표만 가능해도 이런 소리 안한다.
    최소한 그간 진보쪽 인사의 광역단체장 출마에 비교해 배(7-8% 이상) 이상의 지지를 끌어낼 수만 있었어도 노회찬은 욕먹을게 없지.
    어차피 자당의 지지기반을 꾸준히 넓힌다고 봐줘야 하니까.
    낙선을 하고 선거자금의 보존 기준인 10%의 득표를 못해도 그 지지율의 대폭적 상승을 끌어낼 수 있었다면 그 자체가 의미있는 거니까.

    하지만 현실은 사실상 진보대표로 나온 선거인데 3% 득표로 예전에 비해 전혀 나아지지 않은 모습이잖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나(노회찬,심상정) 서울,경기지사 후보에 나온다고 공갈 치면서 민주당에게 호남,충청,수도권 등에서 5-10개의 자치단체장 야 단일후보 얻어내서 애네 둘(노회찬,심상정)은 지네 당 대표로 나온 야 단일후보 자치단체장들,도의원 후보들 당선을 위해 발벗고 뛰었어야지.
    얻는거 하나없이 욕만 먹고 있는 상황까지 몰린 그런 상황인식 자체가 문제인거야.
    지네 주제도 모르고 날뛴 꼴이지.
  33. 이병철
    2010/06/03 18:01
    개인적으로 상당히 진보 개혁 성향이라고 자평합니다.
    현실 정치에서 목소리를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학 강단의 교수님은 당연히 이론으로 무장된 강의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정치인은 자신의 뜻과 이론이 정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하는 정치인이라면 사회학자이거나 진교수님, 도올선생 이런 분과 다름 없다 생각됩니다.
    사회적 교화를 위해 나섰다면 정치보다는 강단에 서는게 뜻을 펼치기에 더 훌륭한 자리입니다.
    정치에서 자신의 뜻을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에 나가야 정치인입니다.
    이번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노회찬 사회 운동가의 멋진 한편의 진보 강연이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하는 정치인이라면 차선을 때론 최선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34. epwkqb
    2010/06/03 18:39
    단일화 때문에 노후보님과 진교수님 악평하는 사람들 이해는 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한명숙 후보를 바라보는 진보 진영의 시선이 잘못된 것이 아니죠. 묻지마 한나라당이나 공약에 이득보는 것도 없으면서 한나라당 지지한 사람들이 한심하고 야속한거지,
    저쪽에서 뺨맞고 이쪽에서 화푸는 건 아니잖아요. 더더군다나, 이런일로 노후보를 욕하신다면 이미 노후보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지금 그런 분들이 단일화 얘기하는것은 오세훈과 단일화 하자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MB가 그냥 싫은거죠. 애초에 공약은 상관없었던 거라는 겁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히틀러가 유태인이 싫다고 공약이 다른 다른 당들 연대하면서 반유태인 선거 전략 하는 것입니다. 심하게 얘기하자면요.
  35. 허허허
    2010/06/04 00:56
    이 넘의 정당과 사람들은 무슨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이 넘도 싫고 저 넘도 싫으니 내 맘대로 이 넘도 까고 저 넘도 까면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단 말이지.
    자기라도 잘되려고 한다면 그건 이해하겠는데 결과적으로 자기도 자해를 하는 모양의 그런 결과를 매 번 만든단 말여.

    그렇게 악착같이 자기 할 일을 한다면 자기라도 잘되던가.

    이 넘도 까고 저 넘도 까다보면 결국 덕 보는건 한나라당이고 이 넘도 나오고 저 넘도 나오는 야당후보 난립은 역시 한나라당만 좋은 꼴 시켜주는 거란 말이지.

    이 넘도 싫고 저 넘도 싫으면 한 번씩 손해를 보게 하든가 매 번 그나마 한나라당 보다는 가까운 야당쪽 풍비박산 만들고 지네도 자해해놓고 괴로워 한단 말이지.

    하여간 이번 선거 결과로 봤을 때 당 지도부인 노회찬,심상정은 사퇴하는게 맞는것 같소.

    야당단일화에 실패해서가 아니라 이번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물론이고 출발한지 얼마 안된 국민참여당의 절반 정도의 비례대표 득표를 했기 때문이지.

    뭐 앞으로 나가야 진보지 퇴보하는 정당이 무슨 진보당이여.

  36. 2010/06/04 09:25
    보수는 비리때문에 망하고 진보는 분열때문에 망한다라고 했다.

    최선 차선 최악 차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진보는 자신만이 옳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오만을 버리면 좋겠네
  37. 간과하다 ...
    2010/06/04 20:44
    여기서 중요한것은 47.4 라는 득표일인것 같습니다 ..........................
  38. ccg
    2010/06/06 01:50
    자신을 먼저 낮추고 타인도 배려할줄아는 사람이 되기를...
    심상정에 눈물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도대체 반성할줄 모르는 사람
    남을 씹기는 쉽죠~잉
    참 나는 잘했는대 왜 사람들이 이럴까?
    님을 사랑한 사람들이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찍어야 하는 심정^^
    그대는 그걸 아는겨..쯔쯔
  39. kk8512
    2010/06/07 19:46
    한명숙 떨어졌다고 다들 깽판치고 갔네 ㅋㅋ
    위에 적어논 제 글에 될 사람을 뽑아야 된다고 댓글 적은 사람이 있던데
    전 한명숙 맘에 들지도 않았고 될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맘에 들지도 않고 될 것 같지도 않은 사람을 왜 뽑아줄까요?
    될 확률은 없어보여도 맘에 드는 사람이 아랫줄에 있었는데 말이죠.
    노풍? 전 노무현 싫어했습니다.
    오세훈? 한명숙을 뽑으면 오세훈과 어떻게 다른겁니까?
    노무현이 한 짓을 모두 잊으셨군요. 한미 FTA 협상, 농민 시위 사망자 발생 다 어디 정부에서 나온거죠? 그리고 한명숙은 어느 정부였죠?
    그리고 한명숙 플랜 카드에 써져 있던 전쟁을 막는 방법...
    그거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ㅋㅋ;;
    전쟁 하려면 북한이 먼저 쳐들어왔겠죠. 서울시장에 한명숙이 된다고 막아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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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노회찬 서울시장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장외토론입니다. 노회찬, 우석훈, 진중권이 토론자로 참석하고 김종철 대변인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오세훈후보의 노골적인 방해로 선관위 주최토론에 참석하지 못한 노회찬 후보를 위해 우석훈과 진중권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당대 최고의 논객 삼인이 펼치는 논리과 재치의 향연! 선관위가 주최한 서울시장후보토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해드립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9분 짜리 요약본입니다.


(사전토론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짧게 편집했습니다.)



(본토론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짧게 편집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5/30 17:47 2010/05/30 17:47
  1. 투표장 일찍 가기 캠페인 실시요~
    2010/05/30 22:54
    [1인 8표제]로 인해 투표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줄서야 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말씀이죠~)

    암튼, 이걸로 인해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일찍 투표장에 가자고 캠페인을 펼쳐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2. 임종혁
    2010/05/30 23:58
    개포동 사는 사람인데 선거공보물에 노후보 양력을 보려 했으나 후보공보물 자채가 없네요.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전화했더니 지역관리위원회에 내일 전화해서 챙겨보라네요 군사정권에도 없는 선거는 민주주의꽃 ㄱ.......임종혁
  3. 다음 동영상 너무 오래걸려요!
    2010/05/31 03:14
    제발 유튜브로 좀 올려주세요. 다음 버퍼링이 너무 심해요.
    • 골뱅이
      2010/06/01 23:07
      동감입니다. 다음동영상은 청취자의 네트워크자원을 사용하는 피노라는 것을 강제설치하려고 합니다. 유튜브쪽으로 올려주시길 간청합니다.
  4. 나참
    2010/05/31 13:56
    여기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 지금 제정신이세요?
    유투브로 올리면 되지 무슨 저걸로 올렸나요?
    저 동영상들 버퍼링 심한 건 둘째치고 버퍼링 뜰 때마다 기호 1번 한나라당 광고 뜹니다.
    지금 노회찬 선거운동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한나라당 선거운동 하자는 겁니까?
    동영상이 수시로 계속 끊겨서 짜증나고 그때마다 동영상 한가운데에 한나라당 광고 보는게 짜증납니다.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요.
    왜 이렇게 생각들이 없어요?
    다른 건 멀쩡하게 유투브로 올렸더만 저런 건 퍼가기도 민망합니다.
    혹시 노회찬 선본에 한나라당 알바 있는거 아닌가요?
    빨리 유투브로 모두 바꾸세요.
    장외토론 한번 보려다가 지금 한나라당 광고를 수십번 넘게 보고 나니 짜증이 확 치밀어오르네요.
    • 함께맞는비
      2010/05/31 22:22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유튜브는 10분 이상의 영상이 올라가지 않아 부득이하게 다음팟에 올렸습니다. 9분짜리 축약본은 유튜브에 올렸으니 양해바랍니다.
  5. 화이팅
    2010/06/01 00:51
    잘 봤습니다..
    제가 경기도 살아서 노후보님은 못찍어드려도..
    진보신당은 꼭 찍겠습니다...화이팅...
  6. 유튜브 영상 ㄳ요
    2010/06/01 01:38
    겁쟁이 한나라당은 물러가라. 진짜 피선거권의 평등성에 위배되는 행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지율 높으면 나올 수 있고 지지율 낮으면 나올 수 없고. 불의의 역사가 반복되는걸 보면 참 답답합니다.
  7. 김광민
    2010/06/01 10:28
    안녕하세요~ 후보님.

    전 28살 서울 거주 남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회찬 후보님을 지지합니다~

    다만 우려된는점은 개나라당 오세훈이

    노회찬후보와 한명숙후보의 표갈림으로 인해서 이득을 볼까봐 정말 걱정되서

    고민인데요~

    마음같아선 후보님을 뽑고 싶은 맘이 굴뚝인데~ 한나라당을 이길려면 한명숙을

    뽑아야 할꺼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맘뿐만 아니라 이런 맘을 가진 제 주위사람들이

    많아서 한말씀 드리네요 ㅠ
  8. 이종환
    2010/06/01 15:56
    진보신당 화이팅!!!

    노회찬 후보님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9. 김지은
    2010/06/01 16:24
    부디...
    한나라당이 지긋지긋한 저같은 사람이
    님과 진보신당에 등돌리지 않게...
    해주세요..
  10. 오드리
    2010/06/02 11:13
    하이라이트 동영상 버퍼링이 넘 심해요. 볼수가 없네요. 영자님들....딴 미디어로 바꿔주세요. 도저히 ...케안습...
  11. 알레한드로
    2010/06/03 00:23
    동영상 버퍼링이 심하시면 일시중지하셨다가 막대기가 좀 차오르 거든 쉬엄쉬엄 보시면되요. 홈페이지 처음 방문했는데 장외토른 잘 봤습니다.

    이번 선거는 1인 8표제라 전단지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전단지를 3번 정독을 하였어요. 수험생이라 공부안될때 한 번씩 보면 괜찮더라구요. 읽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전단지를 보면서 느낀 점은 공약이 비슷비슷해서 찍어야할 후보 선택하기가 까다로웠다 는 것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도로 주소를 2년간 옮겼다가 다시 노원구로 와서 하는 첫 투표였는데 제대로 투표한 느낌이 들어 뿌듯합니다.^^

    아...가끔 글읽으러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 김중년
    2010/06/03 08:26
    노회찬 후보님 결과를 보시니 어떤가요..이번지자체 선거가 하나라당 신판으로본다면 서울시장도 한나라당후보가 낙선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후보님이 어떤 맘으로 끝까지투표에 임했는지 몰라도 한나라당후보의서울시장당선의 일등공신이 된것을 부정하진 못할것입니다.정말 실망입니다..진보신당 탈퇴 할 것이고 앞으로 진보신당을 위해 어떤일도 하지않겠습니다..
  13. 최봉철
    2010/06/03 13:52
    김중년님 정말 우습네요.어떻게 노회찬 후보님의 표가 한명숙후보에게 갈수 있다는 논리를 세우시는지;;

    진보신당은 진보신당인데.
  14. 나그네...
    2010/06/03 14:52
    뻔한대...왜 나오셔서...한나라 도와주시는건지....혹시 한나라의 2중대????????
    • 거북이2
      2010/06/03 15:17
      진보신당에 투표한 내손목을 자르고싶다....
      서울시장 투표에 혹시 한나라당의 일등공신이 아닌지요???
  15. 123
    2010/06/03 15:35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서 단일화 하기 싫다라...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한두번의 기회는 옵니다만....

    더 큰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무산됐네요...덕분에...ㅎ

    열심히 투쟁하고 쟁취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움에 몇글짜 적어봅니다
  16. 다람쥐
    2010/06/03 22:06
    노회찬는 고집이 너무쌔다 그렇다고 당신이 서울시장감이라고 생각되는지 ㅎㅎ 개도웃겠다 그렇게 정치가 좋으면 하나라당에가서 출마하던지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배고픈 서울 시민들이 분노하는거야 !!!!! 정신좀 차려라 정말 분해서 잠도못잤다 ㅎ등신아 당신같은 매국노 때문에 한나라당이 국민의 세금으로 삽질하고 빌딩만짓는거야! 서민복지그런 얘기꺼내지마라 나한데걸리면 죽는다 제발 정신차리고 공장에서 열심히 일이나해라 오세훈 참모야
  17. rabbit
    2010/06/04 09:50
    유튜브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튜브가 10분 이상 안올라가면 좀 나눠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다음 피노는 설치가 잘 안되는데다가, 버퍼링도 너무 심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뭐 선거는 끝났지만, 여전히 관심은 있으니까요.
  18. 한명숙이 시장 안 된게 왜 노회찬 탓이냐?
    2010/06/04 19:30
    지들도 애초에 자신 있으니까 노회찬 후보한테 손 내밀지 않은거고

    서울 시민들=부자 or 생각없는 人 이라서 오세훈 뽑은건데

    그게 왜 노회찬 후보 잘못입니까 서울 시민들 탓이지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투표권은 행사해야겠고

    그냥 지금 서울 시장이고 이름 많이 줏어듣고 생긴거 반반하고

    아니면 부자라서 오세훈 뽑은건데

    오세훈을 욕하던가 노회찬 욕하는건 뭡니까 한명숙이 무능한게 노회찬 탓인가?

    맨날 입에는 못살겠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 왜 정치엔 관심들도 없는건지 참 ㅡ,ㅡ

    대통령 연임제 였으면 다음 번에 mb 또 뽑을 시민들이다 ㅡㅡ
  19. 노무현지지자
    2010/06/07 21:32
    영상 잘 봤습니다.
    밑에 한나라당의 2중대냐고 욕하시는 댓글도 읽었습니다.
    자신의 뜻과 다를때, 혹은 눈앞의 이익에 의해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를 몇몇 정치관련, 황우석사태, 연예인팬클럽 등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재선에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떠드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시간이 흐르고 흥분이 가라앉으면, 욕하던 저들도 슬그머니 태도를 바꾸게 되겠죠.

    노회찬님의 한결같은 모습이 좋습니다.
  20. Amateras
    2010/06/21 16:30
    진중권씨가 노회찬씨의 동반자인가요? 진중권씨가 예전에 했던 자살세를 매겨야 한다

    는 말, 여기에 사과를 노무현 대통령 자살이후에 되서야 자기 충돌이 일어나서 했다는

    점. 그리고 그 반성조차도 겨우 짧은글 한줄. 상대방에 대한 이해조차 하지 않고

    말을 뱉는사람이 파트너란점은 꽤나 실망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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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지방선거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초여름인데도 선거운동 하러 다니다 보면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기운을 느낍니다. 올해에는 겨울이 물러갈 때를 놓쳐서 이상 한파를 보이더니 이제는 여름의 발걸음이 또 너무 더디군요. 본래 때가 되면 물러날 것은 물러나고 올 것은 오는 게 계절의 순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이치에 뭔가 탈이 난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날씨조차도, 심판받았던 ‘과거’와 심판해야 할 ‘현재’가 ‘미래’의 희망을 압살하고 있는 우리 정치판을 따라 가려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이치에 어찌 그런 어긋남이 있겠습니까? 조바심이 난 것은 다만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그 며칠간을 참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뿐 아니겠습니까? 역사의 이치도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장은 ‘과거’와 ‘현재’의 병목 현상으로 ‘미래’가 치고 나올 엄두를 못내는 듯 보여도 이것은 단지 여명 직전의 그 어두운 한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를 비롯한 진보신당 후보들을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은 그야말로 온 몸으로 새벽빛을 열고 있습니다. 저와 진보신당 후보들을 지지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를 요구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저와 진보신당 후보들이 호소하는 복지 혁명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결단을 필요로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MB 정권 아니면 ‘반MB’ 외에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는 양자택일의 폭력을 뚫고, 심지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공히 함부로 입에 담는 ‘전쟁’ 위협을 이겨내야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지지 대열에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저는 감히 이 분들 한 분 한 분이 한국 사회의 복지 혁명을 앞당길 ‘복지 혁명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수십만, 수백만 복지 혁명가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거칠 게 없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딱 하나 걱정되는 게 있기는 합니다.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이 근심은 깊어만 갑니다. 그것은 진보정당의 선거운동에 반드시 따라 다니는 재정 문제입니다. 독립운동에 군자금이 필요하듯이 복지 혁명에도 혁명 자금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여러분, 세액공제제도라는 좋은 수단이 있습니다. 이 수단을 활용해서 저 노회찬을 후원해주십시오.

제가 좋아하는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박사는 “역사는 딱 진보정당 득표만큼 앞서 간다”고 일갈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이렇게 덧붙이고 있습니다. “역사는 딱 진보정당 득표와 <세액공제 후원>만큼 앞서간다.” 여러분의 후원금 10만원이 복지 혁명을 10년 앞당깁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선착순에서 끊길지도 모릅니다. 서둘러주십시오.^^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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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0:29 2010/05/30 00:29
  1. 대학생
    2010/05/30 04:25
    대학생들은 직업이 없는데 어떻게 환급 받을 수 있나요?
    • 라니
      2010/05/30 07:39
      정치후원금 세액 공제 제도는 자신이 내는 세금(소득세/주민세)에서 정치후원금으로 낸 10만원까지는 공제해준다는 제도입니다. 즉, 자신이 1년에 세금을 15만원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치후원금 10만원을 낸 경우 이를 돌려받아 실제로 '세금'은 5만원, '정치후원금' 10만원을 낸 셈이 되겠지요. 어차피 낼 돈을 정치후원금으로 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득이 없는 대학생이라면 소득세도 내지 않고 따라서 정치후원금 환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
    • 관계자
      2010/05/30 15:00
      세액공제는 직장인이나 개인소득세 신고자만 가능합니다. 진보정치미래에 소액 투자해 주시고, 주변을 조직해 주세요^^
  2. 수지
    2010/06/04 10:35
    선거가 지난 지금은 후원하기에 너무 늦은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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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힘으로 TV광고와 신문광고가 가능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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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15:26 2010/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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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8:44 2010/05/28 18:44
  1. 한새누리
    2010/06/04 17:16
    정책토론회에도 나오시지 못하고 고군분투 방송을 아닌 직접 달리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 번에 꼭 ! 노회찬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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